안녕하셔요?

먼저 편지를 드렸지만 또 드립니다.

저는 현재 영국에서 살고있어요

어머니를 뵈러 곧 한국으로 들어 갈 것인데 무척 기대가 되네요.

복지센터에는 어머니와(어머니가 좀더 capable 했을당시) 운동클럽에 참여한적이 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지금은 어머니가 휠체어에 안주하고 계십니다, 여건이 달라졌지요,

치메약도 드시고 계시고 하니반 인지 능력은 계셔요.

적당한 클럽이 있으면 제 이메일로 소개 시켜 주시고 부킹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집으로 혹시 찾아올 수 있는 physiotherapist 가 있는 지 알아봐 주시고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