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생활한자'를 수강하시는 어르신 두분이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셨습니다.
일반인들도 합격하기 힘든 한자 1급 시험에 무려 두분이나 합격을 하셨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이태인 어르신과 신용인 어르신이신데요, 더구나 한분은 연세가 83세임에도 불구하고 시험에 합격을 하셨습니다.
저희 복지관에서는 축하드리기 위해 꽃을 준비하고 강사님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 복지관은 나이와 무관하게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하시고 노력하신 끝에 큰 성취를 얻으신 어르신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