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싱어즈" 마을공연]
지난 10월 23일
해누리타운 2층 전시회 현장에서
마을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1,2,3세대가 한 마음으로 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전시회 현장에 울려퍼졌습니다.
아침이슬
인생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세 곡의 공연이 끝나고
"앵콜, 앵콜"
울리던 목소리들이
아름다운 공연임을 증명해주었습니다.
연습에 매진했던 7개월 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생해주신 지휘자님, 반주자님, 우리 단원분들
그리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신 관중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