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시간을 담은 캔버스 전시회]
지난 10월 20일~23일
제3회 시간을 담은 캔버스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42명의 특별한 작가님들은
잔을 머리 위로 높게 들어 서로를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전시장에 이름도 올려보고 우린 정말 출세했어"
지난 8개월간 함께 나눈 시간들이
멋진 작품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벅차오르는 현장이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전시회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2023년 "시간을 담은 캔버스" 프로그램은
전시회와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42명의 작가님
10명의 예술강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