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살기 좋은 양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팔팔한 청춘!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진행 하였습니다.
양천구에 있는 기관이이 연합주관하여,
9월 19일! 해누리타운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위한 효사랑 콘서트와 20여개의 부대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목동어르신복지관에서는 4개의 행사부스를 운영하였고, 많은 어르신들이 길게~ 줄서서 참여해주셨습니다 ^^
* ESG친환경 보틀 만들기
* 스마트 고혈압 건강로드
* 사전연명의료포토
* 마음그림, 그로잉맘
또한 목동어르신복지관 데이케어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채망기 선생님께서
어르신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로 상장을 받으시게 되었습니다!!(박수)
노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고, 양천구 어르신과 구민이 하나되는 문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셨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