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경륜을 가진 어르신들이
우리 지역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더해서
방과 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생각나눔 글쓰기, 창의미술, 의미가 보이는 한자
지도를 하고 계십니다.
놀이터에서 뛰어 놀다가....
학원 수업이 끝나자마자....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와 수업에 참여합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기대 이상의 작품을 완성해 내는 아이들을 보며
세대 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해 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