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은 캔버스" 참여 어르신들의 첫 번째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린시절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던 밥상을 떠올려보며
첫 번째 캔버스 안에 그 추억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엔 못할 것 같았는데 완성된 그림을 보니 뿌듯하다"
빈 캔버스를 처음 마주했을 때 어르신들이 느끼셨던 막막함은 뿌듯함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어르신 각자의 유년기 추억이 담긴 작품을 한 데 모아두니 더욱 다채롭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시간을 캔버스에 함께 남겨볼 참여자를 추가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