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세대가 마을 공방에서 마을 예술강사와 함께
마을을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마을의 숨어있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참여자들이 보여주고 싶은 마을 모임을 공유하기 위해 소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마을 목사랑 시장의 분주한 모습,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추억이 된 사진관, 늦은 밤 목사랑시장 고양이 밥을 챙기는 주민, 금잔화 꽃이 예쁘게 핀 담벼락 등 많이 이야기가 오고갔어요.
우리 마을을 더욱 풍성하게 그림으로 기록해볼게요. 앞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