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수업 자리 있나요?"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 방문하시는 어르신들께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빠르게 바뀌어가는 시대에서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교육은 어떤 것일까요?

바로 삶을 편안하게 해줄 '스마트 교육' 입니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기초 강좌 4개반, 스마트폰 중급(교통/생활/정보/사진영상) 4개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원이 축소되어 많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교육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르신들을 위해 목동실버에서 6월부터 스마트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디지털 배움터' 수업을 통해 앱을 활용하는 방법과 키오스크 조작방법을 익히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하는 '디지털 세대 이음단' 활동을 통해 1:2로 개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어르신 스마트 교육!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