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時)간을 담은 캔버스
; ‘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마을예술인과 함께 하는 창의적 사회통합활동
어르신들의 지나온 인생에서 반짝이고 소중한 순간들을 회상하여
캔버스에 표현하고 재구성하는 창작활동 프로그램인 시(時을)간을 담은 캔버스가
지난 10월 19일(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참여기관으로는
'목동실버데이케어센터''신목행복자리데이케어센터' '양천어르신종합복지병설양천데이케어센터'로
총 1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시는데요
비록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줌(ZOOM)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그 열기만큼은 한 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겁다고 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이 담긴 작품을 통하여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한 전시회가 12월 3일(금)-4일(토) 이틀간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