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으로 독거어르신 우울증 예방을 위한 반려로봇 '복돌이'가 찾아왔습니다!!
복돌이는 다양한 센서를 가지고 있어 만지면 음성으로 반응합니다.
회상놀이, 트로트, 체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하루를 즐겁게 채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 맞춤 설정으로 기상부터 취침까지 어르신의 하루를 함께 생활합니다.
어르신의 활동을 감지하여 안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애교 많은 복돌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니 꼭 손주가 생긴 것 같다며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