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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천구 고령친화] "노인기자단" 제목 : 노년기의 여가선용 방법!!
작성자 : 목동실버 영상기자단   작성일 : 2020-08-19   조회수 :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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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의 여가선용 방법!! 


여가생활에 대한 고령층의 의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요즈음은 상실의 시기로 여겨지는 노년기를 여행. 악기연주 등 여가생활로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어르신들은 관심있는 분야를 배우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면서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충족함을 얻기 위해서다. 여가선용 방법 중에서 적성과 소질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자.

 



 
    일출모습


* 신체적 그리고 심리적 건강을 위해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을 하자. 가족 혹은 친구와  평소보다 많은 대화를 할수 있어 서로에게 따뜻한 정이  더 많이 생긴다. 생겨 힐링을 할수 있다.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이나 유명한 관광지를 구경하고 그 곳에서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을 할 수 있다. 또 각 여행지의 특색있는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여행지의 전음식을 먹으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헬스클럽 !!

* 걷기. 등산. 헬스클럽. 라인댄스. 단전호흡. 골프 등의 운동을 하면 평소에 쉽게 피곤해 지지않고 의욕이 생기며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면 기분도 좋아진다. 또 몸의 근육과 관절을 움직이게 되어 몸의 유연성을 높여서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되어  건강해진다.  

 


                            바이올린 연주하는 모습 !!!

* 피아노. 기타. 장구. 색스폰. 우크렐라. 드럼 등의 악기연주를 열정적으로 연주하면 몸과 마음이 청춘이 된 것 같이 활기차고 기분이 좋아진다. 악기 연주시  손과 발을 사용하고 모든 두뇌가 움직여서 다른 예술활동에 비해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쳐서 창의력과 기억력에 좋다고 한다.




                   열심히 학습하는 어르신의 모습 !!!!

* 민요. 가요. 외국어. 글쓰기.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법. 역사 등을 배우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에 대해 성취감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민요와 가요는 호흡이 길어져서 페가 건강해 진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천구 고령친화] "노인기자단"

B조 : 권순례, 최언용, 고경관, 조정호, 남궁정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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