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변화하는 새로운 일상 속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활용한 위기 상황 속 기회를 찾아, 또 다른 어르신 문화 형성
‘지난 5월 6일부터 전 국민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에 따라, 비대면(언택트) 소비 비중은 코로나19 이전 보다 1.6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이전의 언택트 소비가 35.0%였다면, 코로나19 이후 최근 3개월은 45.3%,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57.0%로 관측됐다.’ 시대적 상황에 발맞추어,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는 ‘포스트 코로나’라는 변화하는 새로운 일상 속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를 활용한 기관의 미션 비젼에 부합하는 복지문화 서비스를 소비할 권리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자 전자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이처럼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전자플랫폼이라는 기회의 섹터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기획하고 제공함으로써 위기상황 속 이용회원들에게 또 다른 어르신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6월 15일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온라인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웹진 Senior-friendly magazine ‘문화로움’, 온라인 평생교육 등 스마트 복지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응원해본다! -목동실버와 함께 스마트한 변화를 꿈꾸는 허진아(2043-3308)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