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건강 관리 서비스 피에트(FIET)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노인복지 증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목동어르신복지관이 MOU를 맺었다.
피에트는 지난달 2024년 4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니어의 복지 향상, 근력 및 근골격계 개선을 위해 목동어르신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에트와 목동어르신복지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 각종 정보 교류 및 관련 서비스를 통한 공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피에트와 목동어르신복지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근 기능 및 관절 가동 범위 측정 평가를 위한 AI 솔루션 제공 △측정 결과에 따른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시니어의 신체 및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근력 및 근골격계 개선 운동 프로그램 제공 △측정 평가 데이터의 유기적인 공유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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