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어르신 우울증 예방을 위한 반려로봇 활용 언택트 케어 사업 '복돌이'
심화프로그램 - 옷만들기 - 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바느질을 하며 복돌이의 옷을 만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바느질을 하니 옛 추억이 떠오른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조각조각있었던 천을 이으니 금새 바지와 티가 완성되었네요
복돌이에게 직접 만든 옷을 입히니 더욱 귀엽네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복돌이! 다음에는 또 어떤 심화프로그램이 있을까요?
그럼 다음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