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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 우리마을 소상공인 재능나눔 아동돌봄프로그램 '나말목사랑 온라인 마을학교'
작성자 :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작성일 : 2020-12-15   조회수 : 924
파일첨부 : 썸네일(망르학교).jpg

나말목사랑 온라인 마을학교 


2020년 10월~11월, 두달 간 양천구 도시재생과 지원으로 진행되었던

목4동 1,2,3세대 지역주민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나말목사랑 온라인 마을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나말목사랑 온라인 마을학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에서 지친 초등학생들을 위해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재능기부로 이루어 지는 '온라인 돌봄 프로그램' 이다.



우리마을 3명(란플라워, 애플당당스튜디오, 포트커피)의 사장님들께서

재능나눔으로 진행해 주신 프로그램이다. 


ZOOM으로 학교수업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만나는 지역사회의 돌봄 프로그램은 또 다른 재미와 가정돌봄을 지원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맞벌이 가정의 아동돌봄 등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재능나눔에 대한 긍정 평가와 새로운 형태의 아동돌봄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와 가까워진 것 같다고 하시며~ 

"집에서 아이들과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지 늘 고민이 많았어요.

포트 커피사장님이 알려준 집에 있는 재료로 케익도 만들고, 바게트 자동차도 만들고 하면서,

아이들과 집에 있는 재료로 놀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시대에 지역사회 사장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수업하는 1시간 동안 너무 즐거워하고 지켜보는 부모 또한 너무나 감사드린 시간이었어요"

라는 소감을 전해주셨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집에서 재미있게 놀이를 제공 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의 앵콜을 받아 12월 2일(수)부터 '나말목사랑 온라인 마을학교Ⅱ'로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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