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어르신복지관에서 나누고 비비고 나비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비데이에서 가장 메인인 비빔밥 비비기 행사를 위하여 나말사람들이 비빔밥의 밥과 나물 세팅을 도와주셨고
또한 많은 귀빈분들께서 비빔밥 비비기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비빔밥이 여러 나물과 밥이 하나가 됨과 같이 여러세대가 하나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주민분들의 많은 관심에 나비데이는 성황리에 끝났으며
많은 분들께서 비빔밥을 드시러 오셔서
비빔밥을 드시고 만족해하시며 돌아가신 뒷모습에 내년 행사에 더욱 열의를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