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년,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 문화로움
[양천구고령친화소식] [양천구고령친화] 양천구이름의유래
작성자 : 목동실버영상기자단   작성일 : 2020-07-28   조회수 : 2162
파일첨부 : 사본 -1595898923326.jpg



서울시는  區 제도의갯수가 현재 25개이다.


처음  區 제도를 실시했을 당시는 종로구, 중구,용산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영등포구 의 7개 區로 시작되었다.


이후로 열 차례걸쳐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1955년에25개로 늘어났다.


종로구는 종樓(보신각종)에서 종이 있는 거리 뜻이다.


중구는 서울의 가운데 있다는 뜻에서얻은 명칭이며


서울시청이 있다.


용산구는 두개의 뜻이있다.


하나는 龍이 나타나서 용산이라 하고,


 




둘째는 동국여지승람에  양화나루동쪽에 언덕 산형이


龍이 있는 형국이라 이름지어졌다.


성동구는 서울을 둘러싸던 성곽이 동쪽이란 뜻이다.


동대문구는 동대문이 있어 유래했지만 1975년에 

행정구역이 종로구로 편입 되었다.


우리가 사는 


양천구는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 했빛이 잘 들고 냇가에 물이 맑아 


밝은 태양과 냇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고장이라는 뜻이며 고려 충선왕때 처음 썼다.


 


 

양천구는 교육의 도시로 유흥점이 없고, 학원들의 


市가지며 두개의 방송국, 시립도서관, 교보문고,


두개의 백화점, 시립청소년 수련관, 복지관도 다수 있지만 그중에  


*목동실버복지문화복지관은시니어들이


문화생활, 교양,운동 등 다양한 취미 활동하기에


적격이다.


교육의 조건이 모두 갖추어진 양천구에 산다는것이 


행복한 조건이 갖추어진 양천구이다.



A조: 김광규. 임영철. 최완규.최중묵.한영애 기자


         [email protected]



#목동실버복지센터 #양천구 #목동실버 #목동복지관


#목4동복지관 #양천구 #양천구유래 #교육도시 #양천구문화시설






 

이전글 [양천구고령친화]'노인기자단' 걷기운동의효과 9
다음글 "노인기자단"삶 속에서 독송해야 할 보배로운 가르침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