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년,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 문화로움
[시니어라이프] [책소개] 우리는 더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작성자 :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작성일 : 2021-03-10   조회수 : 2083
파일첨부 : 3월 책소개.jpg


목동실버목지문화센터에서 시작된 글쓰기

평범한 하루를 달리 바라보며 

더 특별해진 우리들의 풍경


“우리는 더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글 김기숙 | 김영순 | 김우숙 | 김윤숙 | 김의숙 | 박계남 | 서경인 | 천경원

펴냄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사랑의 시선으로 바라본 삶을 글로 남겼습니다.  

글을 쓰며 평범한 하루를 더 특별하게 바라보는 순간마다 삶의 지혜가 쌓이고, 

그리운 당신을 만나고, 마음에는 웃음 자리가 생겨납니다. 

나를 바라보며 시작된 글이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 부지런히 향하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쓰는 사람으로 내딛는 첫 걸음 「글쓰기의 즐거움」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 시작된 글쓰기로 평범한 하루를 달리 바라보며 더 특별해진 작가님들의 일상 풍경이 담긴 에세입니다.  

한 겨울 집을 향하는 길 나무는 아쉬움 없이 낙엽을 떨구고도 당당하게 버티는 나무가 되었고, 

우리 동네 '목사랑시장'은 분주한 상인의 움직임, 흥정하는 아주머니, 

기웃기웃 둘러보는 청년들이 구수하고 정겨워 덩달아 신바람 납니다. 

'나'를 바라보며 시작된 글이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사랑'으로 부지런히 향하고 있는 

작가님들의 변화를 함께해서 기쁩니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가능성을 맘껏 펼쳐주세요!

앞으로도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작가님들의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이전글 2021년 인바디밴드 보수교육
다음글 [영화소개] 내 사랑(2016년작)
리스트